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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자 마음으로 써내려간 로버트 김의 편지입니다.


희망이 보이는 우리나라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1-06-01
20대의 대학생들로 결속된 단체인 한국대학생포럼과 청년자유연합은 대한민국이 지금 당면하고 있는 젊은층의 좌편향 사상에 경각심을 주고 있어 이러한 운동이 이들을 중심으로 젊은층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면 우리나라의 미래에 큰 희망을 주게 될 것 같아 매우 고무적입니다.

국가정상화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나선 한국대학생포럼 단체는 지금 젊은이들 사이에서 잊혀져가는 호국 선배들의 행적, 특히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남한에서의 민주정부 수립과 북한의 적화통일을 저지한 행적,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반복되어 온 보리 고개를 퇴치하고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 전환시키면서 빈곤을 퇴치시킨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문헌이나 대안교과서에서 접하게 되면서 과거 자기들이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에서 배운 “나의 부정”, “국가의 부정”, “역사의 부정“이 얼마나 많이 좌편향 되고 오류였는지 늦게나마 알게 되었다고 한탄하면서 그 때 그들이 배운 것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성세대도 없고, 이를 시정할 수 있는 정부의 강력한 지도자의 부재로 지금 우리나라에 비정상이 판을 치고 있는데, 조국의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청년들의 의분(義憤)이 이러한 청년 학생의 움직임을 낳게 된 동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 많은 젊은 세대들이 이미 역사적으로 폐기된 사상을 아직도 주장하거나 감상적 민족주의에 빠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진보가 아니라 역사의 퇴보의 세력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조직화한 퇴보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고 국가정체성을 뿌리째 흔들고 있으며 종북 좌파는 허무맹랑한 “내재적 접근법”을 들먹이며 북한인권 유린을 묵인하는 겁쟁이들이라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퇴보세력이 활개 치게 된 시점은 6.15선언이후라고 하면서 그 때부터 대한민국은 좌경화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에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기둥인 교육과 안보에 금이 갔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승만과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가르치면서 김정일과 김일성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적의 공격에 침묵하는 이들이야말로 내부의 적이며 이러한 내부의 적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암흑 속에 빠질지 모른다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 젊은이들은 초. 중. 고를 거치면서 진정한 “대한민국”을 배우지 못했으며 국사책과 한국 근대사 교재에서 6년 동안 한반도를 배웠으나 정작 지금 사는 이 나라 대한민국, 즉 그들이 몸담고 있는 이 나라의 출발과 의미,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을 위시해서 대한민국의 탄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이야기는 배우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이후 강력한 지도자의 부재로 국가경제가 최빈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주린 배를 채우며 연명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지하자원 하나 없는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군사혁명을 단행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국책사업에 필요한 외화가 없어서 먼저 여자들의 머리를 잘라 수출하고, 어린 여성 간호사와 젊은 청년광부들을 독일에 보내 그들을 담보로 4000만 마르크를 차관하고, 건설 노동자를 뜨거운 사막인 중동에 보내 달러를 벌게 하여 포항에 제철공장을 건설하고, 여수에 정유공장과 비료공장을 세우고, 야당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고속도로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박정희 대통령의 순수한 애국심과 그의 강력한 지도력 때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적화통일을 저지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富國 대통령을 지금도 독재자라고 손가락 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이 젊은이들은 통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에서야 대안교과서를 통해 조국의 근현대사를 공부하면서 “대한민국”과 이승만을 처음 알게 되었으며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존재할 수 없었다면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과 맞서가며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고,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도입했고, 북한의 남침을 분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먹구구가 아닌 국정 모든 분야에 걸친 입법 활동으로 안보, 경제, 복지를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이끌어 경제성장의 바탕을 구축했고, 반공법을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는데 좌편향된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들에 의해서, 인터넷에서는 근거 없는 루머에 의해서, 그리고 대학에서는 편향된 교수와 왜곡 된 학생사회에 의해서 이 위대한 두 분이 그 동안 매도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이 세대가 자랐으면 이들은 뿌리가 없는 세대가 될 뻔 했습니다.

이처럼 지난 10년 간 자기들이 학교에서 배운 편향된 조국의 역사를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된 젊은이들과, 최근 북한의 도발로 천안함이 폭침되고 연평도가 포격되는 것을 보고 북한의 만행을 직접 눈으로 본 P세대(*), 그리고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을 개탄하면서 시대적 사명을 느끼고 발족한 청년자유연합과 함께 이들이 조국을 알고, 조국의 앞날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나선 이 젊은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보고, 또 고무되고 있는 것은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족한 한국사학회(韓國史學會)에서는 편향되지 않은 진정한 역사교과서가 편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로버트 김(robertkim04@hotmail.com)

(*)P 세대: 천안함 폭침을 계기로 국가 안보에 눈을 뜬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단어로 그들에게는 Patriotism(애국심), Pleasant(유쾌), Power n peace(평화), Pragmatism(실용), Personality(개성)이 있으며 이 단어들의 첫자를 딴 세대를 말합니다. 이들은 천안함 폭침 계기로 안보의식이 높아져 북한 관련 수업을 듣는 대학생과 해병대 입대 지원자가 늘어난 세대를 말하며 ‘천안함 세대’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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