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나라 국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 그중 특히 '축구' 에 대한 열정은 정말 세계에서 으뜸이라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닐것입니다.
저렇게 함께 모여 모두 한목소리로 '오! 필승코리아'를 외치는 우리 국민들은 아마도 저 순간만큼은 각자의 다른 신념도 , 각자의 극과극을 달리는 그 어떤 위치에 있다 한들 저 순간만큼은 모두가 똑 같이 한마음이 되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엄청난 환희와 감동을 가슴 깊숙이 느낄수가 있어 참 행복하기도 합니다.
로버트김 후원회가 없어진다?!
저 역시 갑자기 대하는 소식이라 조금 놀랍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한켠의 마음이 무거운것은 굳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후원회를 이끌어온 회장님 이하 실질적인 집행부의 일시적인 결정이 아닌것은 분명할것이라 믿고 구체적이고, 정리된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리기로 저 개인적으론 마음을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또 다른 모습의 로버트김을 아끼는 모임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 계획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다면 그곳으로 그저 '마음'을 옮기는 것이기에 어디에 어떤 이름으로 구성이 된다한들 그런것은 그다지 큰 이유가 아닐것도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서로 함께 하자고 모인 마음을 계속적으로 변치않고 이어가는 한결같음과 그 가운데 새롭게 '좋은이웃'으로 맺은 인연을 계속적으로 서로가 따뜻한 情 을 나누며 오래도록 함께 살아간다면 우리 각 개인들 역시 각박한 현실이나마 조금은 위로가 되고 또 의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그것또한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뭐든 아무런 조건없이 ,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작은 것이라도 '나의맘'을 그냥 이곳에 끌고온 그 처음의 마음만 다시 되새기며 언제까지나 그 믿음의 마음을 계속하겠습니다.
바램같이, 소망같이, 그렇게 세상일이 녹녹히 잘 안풀리는것 참 안타깝고 슬프고 하지만 약 8,9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아무리 길어도 3년 이상 또 다른 아픔이 나타나진 않을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리지 못할것도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멀리계시는 로버트 선생님! 그리고 가족여러분! 좀더 기운내시고, 아무쪼록 하루하루 좋은생각! 행복할 내일의 시간을 설계하시면서 부디 건강만 잃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