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홀로 버려지는 듯 했으나 그러나 조국의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조국을 돕는 건 지식인의 의무>라며 조국을 향한 사랑을 불태운 로버트김! 그 곁에는 자랑스런 우리 여수의 부모형제자매가 또한 계셨던 것입니다. 머리 조아려 감사 드립니다. 금번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생활체육여수농구연합회와 진남로상가번영회가 주최한 로버트김 후원 " 사랑의 길거리자유투던지기농구잔치"에 뜻있는 많은 시민들과 기관단체장들께서 같이 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본행사를 주최하면서 푸짐한 상품을 희사해주신 진남로상가번영회원, 이웅진후원회장님의 내여(來麗)에 힘입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번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8월 27일 로버트김후원계좌에 기탁하였습니다. 이 고귀한 후원금은 오랜 수감생활로 어려운 가족과 앞으로 조국에서 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하길 바라는 로버트김을 실질적으로 돕는데 쓰일 것 입니다. 후원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